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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택일 참고?
*** 손' 없는 날도 중요하지만 아래 내용도 참고하여야할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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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리듬은 기존의 환경에 맞게 자신이 맞춰 움직이고 있으므로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 따라 보이지는 않지만 자신을 둘러싼 기의 내용, 성질 흐름이 달라졌을 경우 신체적
으로 그 변화에 적응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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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택일과 방위도 거주할 집의 환경이나, 풍수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계속 살아야할 집이 편해야하고 풍수적으로 자신과 가정의 배합이 맞고, 환경적인 부분이
풍수적으로 안정된 집인지 먼저 살피는 것도 택일과 방위 못지않게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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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없는 날도 중요하지만 일기상으로 날씨가 쾌청하고 따뜻하다면 그 자체가 좋은 기를
방출하는 날이기에 집안의 행사나 이사 이동을 하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이면 이 또한
'복'받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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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나 방위모두 비싼돈 주고 점집에 가서 택일을 했다고 해서 모두 만사형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 '손' 없는 날과 '방위', 풍수적인 조화 ***
'손' 없는 날에 '방위'를 맞추고 자신과 가족에게 조화(환경 등)가 잘되는 집을 찾아 배합을
맞추고 가구 및 집안 배치를 풍수적으로 하여 행복하게 사는것이 아주 잘된 이사가 되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 이사 갈곳의 점검사항
새집으로 이사갈때 꼼꼼이 살펴보지 않으면 이사 후 낭패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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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벽면과 천정을 둘러봐 물 자국이 있거나 젖은 곳이 있다면 일단 의심 해보고 세부적으로 점검한다.
벽면 구석이나 장판을 걷어 습기 여부와 장롱이나 구석의 곰팡이가 없는지도 눈 여겨 봐야 한다.
반드시 아래층에 들러 누수(물이 새지 않는지)에 관해 물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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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집중사용 시간대인 아침과 저녁시간에 집안에 있는 모든 수도꼭지를 한꺼번에 사용시 수압에 대해 확인한다.
다가구.다세대주택은 계량기가 따로 설치됐는지도 살펴 보아야 한다.
(요금관계로 분쟁의 불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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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및 연료
설치한 지 몇 년 됐는지, 온수는 잘 나오는지, 방바닥은 따뜻한지, 소음은 어떤지 확인한다.
난방에 있어 사용연료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크므로 연료(기름, 도시가스, LPG 등)사용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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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화장실 바닥의 평평함을 살펴 물빠짐이 좋은지, 싱크대와 변기 등의 배수가 원활한지를 체크할 것.
특히 화장실과 싱크대 내부(안쪽)에 고약한 냄새가 나는지 여부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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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및 콘센트
집안 내부의 모든 전기기구가 정상인지, 살피고 아울러 전화선이나 TV수신 상태도 점검하는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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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망
하자가 많은 곳이다. 현관문의 잠금장치부터 체크, 창문이 휜 곳은 없는지 방충망은 뚫린
곳이 없는지 살핀다.
특히 겨울의 방한 효과를 고려해 외부 창은 이중인지 틈은 없는지 눈여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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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용품
신발장. 싱크대. 세면대. 선반 등은 부착상태와 손잡이가 있는 것은 부실 여부도 봐서 간단하게 수리 가능한지
교체해야 할 정도인지를 가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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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점검사항
이밖에 계단과 베란다 등의 균열 여부와 주차장의 부실이나 물고임 단독주택일 경우 지붕의 물받이와 홈통
설치여부 물탱크 등의 부대 시설물의 사용장애 여부도 살펴 하자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막는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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